국회의사당 독도 알아야 지킨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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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9-20 17:50 조회 1,133 댓글 0본문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
회장 이정화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는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여 참석해 주신 국회 관계자 여러분들과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나라사랑 독도사랑 독도지킴이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단체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서 우리 경비대가 지키고 있지만 우리 땅 독도 정상을 올라가려면 여러 가지 제약도 있고 일 년 365일 중 접안할 수 있는 날이 고작 약 50 여일이라고 합니다
파도가 조금만 일어도. 접안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님들께 전합니다
우리 땅 독도에 방파제 공사를. 해서 어업과 관광객 상대로 독도 방문 기념품 을. 팔며 살아갈 수 있는 유인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경비대는 주민이 아닙니다 우리 땅 독도에 주민이. 살아야
합니다
역사왜곡 억지 주장 일본의 끝없는 독도 침탈 야욕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독도지킴이 한 사람으로서 국회의원님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초ㆍ중ㆍ고 학생들 수학여행도 독도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알아야 지킬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활동 사업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대한민국 전 국민 독도 땅 밟기 운동
1)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를 전 세계 홍보 운동
1) 10월 독도칙령의 날 행사
1) 국토 술래 독도 걷기대회 홍보
운동
1)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논문으로 발표하고 자료수집 전국 교육청에 독도 교재 무상 납품 사업
여러 가지 독도에 대한 홍보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님들의 큰 협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시도 지부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은 나라사랑 독도사랑 사명감으로 활동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15일
회장 이정화
국회의사당 잔디광장
독도 박물관 견학
김기현 당 대표 격려
동북아 역사재단 독도 체험관 관람
경산 초등학생 41명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 회원 26명 합계 67명
회원들 사비로 행사를 진행했다
독도체험관과 국회 견학 행사
(독도 행사 사진)
(사)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가 행사 마련
이정화 회장 "주민이 살수 있는 독도로 만들어야"
(국회 박물관 행사 사진 첨부)
경산지역 초등학생들이 15일 국회를 견학했다
((사)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 제공)
(독도체험관 사진제공)
경북 경산지역 초등학생들이 15일 국회와 독도체험관을 견학했다.
(사)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회장 이정화)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4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400 평 독도체험관에서 경산시 초등학생들은 독도의 자연과 역사를 살펴보고 우리 땅 독도를 학습했다.
앞서 국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의 격려를 받기도 했다.
이정화 중앙회 회장은 국회 박물관 내에서 독도 결의문
낭독하면서 우리 땅 독도에
방파제 공사를 시행해서
"독도에 주민들이 살수 있는 유인도로 만들어야 일본의 끝없는 침탈 야욕에 대응할 수 있다. 대한민국 학생들도 독도로 수학여행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국회의원들에게 당부했다.
# (사)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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