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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킴이 "일본 오염수 해양방류는 극단적 파괴행위"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23655
 
독도지킴이 일본 오염수 해양방류는 극단적 파괴행위 25일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 개최 경산시민과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연합은 25일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대회를 열고 "극단적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상방류 규탄 성명서 발표 참석자 명단■

■이정화 회장
■조중래 본부고문님 (불참)
■양수길 본부고문님
■임경섭 경산지부
고문님
■조형제 자문위원님 (불참)
■이상훈 부산 자문위원님
(독도사수연합회 회장)
■조호천 교육위원장님
■박종옥 운영위원님
■김시권 운영위원님(불참)
■정영인 이사님
■김태숙 포항지부장님(불참)
■이성수 경일신문 편집국장
■최관호 시사저널국장(불참)
■이재영 임시사무장
■하정태 부산 회원 좋은학교 상임대표님(불참)
부산 교수님 1명
부산 회원2명
사진찰영1명
약20명
■준비물 현수막 태극기
음향시스템
대회사 낭독
성명서 낭독
결의문 낭독
위촉장 임명장 수여
행사동영상 찰영편집
홈페이지
자갈치시장 점심식사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연합


일본 방사능 오염수 철회 규탄 성명서
25일 부산일본 영사관 앞에서 행사할 성명서 입니다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은, 인간으로써
할수없는 극단적 환경파괴
행위이며 일본자국 과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바다 와
동해바다 남해 서해 바다에
축적된 고농도 오염수를  방출하는 것은 전세계 바다를 파괴하는 환경 범죄행위다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
 
일본 부총리 아소는 삼중수소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망언을 한 아소는 방사능 오염수를  수년동안 직접마셔 보고  방류하라
진정 식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세계 환경단체 그린피스 등 국제적으로부터 검증하고 검증받아야 한다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와 자연생태계의 엄청난 파괴행위를 자행하는 것을 미국정부는 공식적으로 일본 정부의  손을들어  주면서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의 우려와 분노를 사고있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은 한국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주변지역 안전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일본자국 이기주의 적 환경 파괴  행위이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우리나라 문제가 아닌 인류  모두의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범죄행위이다

해양  조류를 타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바다 뿐 아니라
한국의 전해역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까지 돌이킬 수 없는 파괴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결정에 따른 긴급대책을 강구하고 대응해야 한다

우리 정부는 여야 모두
강력한 조치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결정에 정면으로  대응하라

2021년 4월25일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