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28일 제 123주년 독도 칙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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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주년 독도칙령의날 중앙회 회장 인사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중앙회
회장 이정화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123주년 독도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윤두현 국회의원님 조현일 시장님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독도칙령의날 본 행사는 부산 일본영사관 앞 에서 10 월25일 당일 날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여러단체 합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독도칙령의날 행사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결의문 낭독을 일본 영사관 에 전달이 되고 비영리 단체 합동 찬조금으로 진행 되기에 보람도 있었습니다
부산 mbc 방송 취재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중앙회 본부를 대구에서 경산시로 이전해서 평일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 하니 회원분들 생업이 우선이라서
참석못하는 분들이 너무많아서
부득히 오늘 토요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연합
정관규정에 독도칙령의날 행사를 진행하기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독도 알아야 지킨다 는 슬로건으로 보다 큰 행사를 진행하기로 협의중에 있습니다
경산의 모 신문사에서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경산의 대학교 및
경산시민 단체 공동주최 합동으로 독도칙령의날 기념식 행사를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시 관계자분들과 협의하겠습니다
우리 독도지킴이 들이
현 정부에 촉구합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서 우리 경비대가 지키고 있지만 우리 땅 독도 정상을 올라가려면 여러 가지 제약도 있고 일 년 365일 중 접안할 수 있는 날이 고작 약 50 여일이라고 합니다
파도가 조금만 일어도. 접안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독도여행 가면 독도 바다 한바퀴 돌아 보고 와야 합니다
우리 땅 독도에 방파제 공사를. 해서 주민이 살아갈 수 있는 섬으로 어업과 관광객 상대로 독도 방문 기념품 을. 팔며 살아갈 수 있는 유인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경비대는 주민이 아닙니다 우리 땅 독도에 주민이. 살아야
국제적 분쟁지역에서
대한민국 영토라고 전 세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2024년. 독도 홍보예산을 삼분의 1로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일본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홍보 예산30억 엔 증액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역사왜곡 억지 주장 끝없는 독도 침탈 야욕에 대응할
독도지킴이 한 사람으로서 안타가울 뿐입니다
독도지킴이 그린연합 중앙회
에서 추진 하는 사업을 말씀드립니다
1) 10월 25일 독도칙령의 날
행사를 정부 주도 촉구운동
1)대한민국 국민 모두 독도땅
밝기운동
1) 국토대장정 술래 독도
걷기 대회. 홍보 운동
1) 독도의 교제 발행.초중고
정규수업 촉구 운동
1) 독도 알아야 지킬수있다 는
교육 사업 운동을 진행
하겠습니다
우리. 독도지킴이 분들께서는 사명감으로 홍보 활동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인사 말이 너무길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8일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 연합
회장 이정화
#독도
123주년 독도 칙령의 날 기념식 행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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